지역 13번째 '한맥 이업종교류회' 출범 길천산단 21개 중기 경영 기술자원교류 초대 회장 임재경씨 - 울산매일신문 2011년 12월 22일 (목)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10-21 10:48
조회
1604
지역 13번째 '한맥 이업종교류회' 출범
길천산단 21개 중기 경영 기술자원교류 초대 회장 임재경씨
울산지역 13번째 이업종교류회인 '한맥 이업종교류회'가 출범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0일 MBC컨벤션에서 울주군 길천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
21개 업체로 구성된 한맥 이업종교류회(회장 태광물산(주) 임재경 대표) 의 창립총회가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업종교류란 서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모여 사업경험, 경영기술자원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기술융합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인적경영자원의 네트워크 강화 사업이다.
울산에서는 12개 교류회에 3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업종교류 활서오하를 위해 새로운 이업종교류회를 결성하고,
직원들을 매월 교류회 모임에 파견해 애로상담, 신규 지원제도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업종교류회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융합 울산연합회(703-1170)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업종교류회 회원업체 간 경영 및 기술지원 교류를 통해 신기술, 공동사업 개발을 도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길천산단 21개 중기 경영 기술자원교류 초대 회장 임재경씨
울산지역 13번째 이업종교류회인 '한맥 이업종교류회'가 출범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0일 MBC컨벤션에서 울주군 길천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
21개 업체로 구성된 한맥 이업종교류회(회장 태광물산(주) 임재경 대표) 의 창립총회가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업종교류란 서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모여 사업경험, 경영기술자원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기술융합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인적경영자원의 네트워크 강화 사업이다.
울산에서는 12개 교류회에 3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업종교류 활서오하를 위해 새로운 이업종교류회를 결성하고,
직원들을 매월 교류회 모임에 파견해 애로상담, 신규 지원제도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업종교류회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융합 울산연합회(703-1170)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업종교류회 회원업체 간 경영 및 기술지원 교류를 통해 신기술, 공동사업 개발을 도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